지평은 7월 8일 김준식, 임혜연, 조용진, 김성현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준식 변호사는 건설ㆍ부동산그룹 소속으로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ㆍ재개발 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정비기반 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 등 건축물을 건설하는 사업과 관련된 소송 및 자문에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사업 초기부터 현장과 밀착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의뢰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임혜연 변호사는 2019년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여 부동산 관리 관련 분쟁 및 건물 하자 소송, 재개발 ·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및 지역주택조합 관련 소송 · 자문업무 수행 등으로 부동산 분쟁 · 도시정비 ·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쌓아 현재 지평 건설부동산그룹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용진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제10기로 졸업하고 현재 지평 공정거래그룹에 소속되어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변호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법무법인(유) 현 건설부동산그룹에 근무하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지평 건설부동산그룹에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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