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의 김성수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국제화위원회 위원자격으로 10월 8일에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중국 북경율사협회 교류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교류회의의 주제는 ‘한국과 중국의 노동법’으로, 한국측 발표자로 김성수 변호사가 “한국 노동법상 단체협약의 내용과 효력”을, 중국측 발표자로 왕건평 율사(변호사)가 “중국 노동계약법 반포실시후 중국내 외국 투자기업의 노동관리에 대한 법률문제”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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