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김앤장· 세종·태평양 김앤장·세종 광장·김앤장·세종 ·율촌·태평양 김앤장·세종·태평양 2위 지평지성 ·율촌·화우 광장·율촌·태평양 충정 광장·양헌·율촌· 화우 3위 양헌·충정·KCL 지평지성 바른·양헌· 에버그린·KCL·화우 지평지성 양헌·화우 지평지성 KCL·충정
[ IFLR1000誌 - ‘법무법인 지평지성(Jisung Horizon)’ 소개] (국문번역) 법무법인 지평과 법무법인 지성은 2008년 5월에 합병하였으며, 그로부터 2개월 후 법무법인 김·장·리와 법무법인 평산이 합병을 했다. 이들 법무법인 및 합병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중소형 로펌들은 법률 시장의 개방과 로스쿨 제도의 도입으로 한국의 변호사 수가 급증하는 향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평과 지성의 합병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국내 로펌 순위는 상당히 오르게 되고 경쟁력 또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변호사의 역량을 놓고 비교하면 법무법인 지평을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율촌과 견줄 수 있다. 지평의 변호사들은 자신의 업무와 팀웍에 대한 열정이 있고 의뢰인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 의뢰인은 말했다. 또 “그들은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뢰인이 아침 일찍 법률 솔루션을 요구할 경우 밤을 세워 일할 때도 많고 서비스 비용 또한 적절하다”고 했다. 보수적인 한국의 금융부문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적대적 인수 건 중 하나인, 메리츠화재의 제일화재 인수를 위한 적대적 제안에 관해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메리츠화재를 대리하였고, 또 다른 M&A 거래로는 남양건설의 쌍용건설 인수 자문 건과 무림제지의 3000억원대 동해펄프 인수 자문 건이 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또한 포스코건설의 25억불대 송도신도시개발사업 PF 자문과 10억불대 국제파이낸스센터개발사업 PF의 자문을 수행하였다. (영문 원본) Horizon Law Group and Jisung Law Offices merged in May 2008, followed two months later by the merger of Kim Chang & Lee and Kim & Company. The impetus for them, as well as other small or mid-sized firms contemplating consolidation, is the desire to remain competitive, especially with the long-expected opening of the legal market to international firms, as well as a new law school system, which is expected to dramatically increase the number of lawyers in Korea in the coming times. The merger of Horizon Law Group and Jisung Law Offices will certainly bolster the firm's ranks, and given the recent numbers game that domestic law firms are engaged in, could translate to increased competitiveness. “Regarding the quality of the individual attorneys, I can compare Horizon Law Group directly with Kim & Chang, Shin & Kim and Yulchon. Each of the attorneys are very enthusiastic in their work, and in terms of teamwork, and try to make clients feel comfortable,” says a client. “They provide the service on a timely basis. Sometimes they work all night long when the client wants to get the legal solution first thing in the morning. Also they provide a very affordable fee level.” In one of the first hostile takeovers in Korea's conservative financial sector, Horizon represented Meritz Fire & Marine Insurance Co in its unsolicited bid for First Fire & Marine Insurance Co. In other M&A transactions, the firm advised Namyang Construction in acquiring Ssangyong Engineering & Construction, and represented Moorim Paper in its $300 million acquisition of DongHae Pulp. Jisung Horizon Law Group also represented Posco Engineering & Construction in the $2.5 billion refinancing of the New Songdo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On another large lending deal, the firm advised a syndicate in its $1 billion financing of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in Seoul.
본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오로지 법무법인(유) 지평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며,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조치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법률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