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2월 8일 본사가 있는 강북 상공회의소 빌딩 및 바로 옆 건물인 HBSC 빌딩을 중심으로 회사파트, 금융파트, 소송파트 소속의 변호사들이 모두 모여 사무실 재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변호사들이 강북과 강남에 분리되어 있어 일부 고객들께서 느끼시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회사, 금융, 소송 파트별로 (구) 법무법인 지평과 (구) 법무법인 지성의 변호사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업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사인 서울 상공회의소 빌딩 11층에는 회사파트와 소송파트, 7층에는 지적재산권 및 정보통신팀(IP/IT팀) 및 해상팀, 강북 분사무소인 HSBC 빌딩 15층에는 금융파트가 배치되었고, 강남 분사무소인 역삼동 현대해상화재보험빌딩에는 조세팀과 부동산팀을 중심으로 10여명의 변호사들이 당분간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평지성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물 안내]
왼편 강북사무소 HSBC 빌딩과 오른편 본사 상공회의소 빌딩
강남 분사무소 현대해상화재보험 빌딩
[오시는 길 · 약도] ■ 본사 및 강북 분사무소
■ 강남 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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