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임성택 변호사와 김이태 변호사는 3월 10일, 노동부가 주최하고,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와 (재)함께일하는재단 등이 주관하는「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식」은 국내 첫 ‘프로보노(Pro Bono)’ 협약식으로, 협약 체결에 대한 기업 등의 수요를 반영하여 노동부장관이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저희 지평지성을 비롯한 주요기업ㆍ공기업, 전문가협회ㆍ단체 등 43개소가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평지성은 작년 11월에 개최된 세스넷 정선희 이사님의 사회적기업에 관한 공익강연을 계기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앞으로 세스넷과 연계하여 사회적기업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자문,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민형사 소송 등 무료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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