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의 김성수 변호사가 2009년 7월 1일자로 노동부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위촉된 다른 분야의 자문변호사들과 위촉장을 받고 오찬을 함께 하였습니다. 김성수 변호사는 주로 고용ㆍ근로ㆍ기준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었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의 여파로 현장에서의 안전보건이 소홀히 취급되면서 사고 재해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올해 산업재해를 입는 근로자를 1만명 줄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중소사업장에 예산 1955억원을 투입해 강도 높은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 10만200개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되어 교육, 기술,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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