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법률전문잡지인 월간 리걸타임즈가 창간 2주년 기념으로 사내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로펌 선호도 조사 결과 ‘가장 호감이 가는 한국 로펌’ 중 7위, ‘로펌의 브랜드 인지도’면에서 7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합병 1주년을 맞은 지평지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지평지성의 120여명의 변호사들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해결책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평지성은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헌신’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합병로펌 지평지성 선호 높아 7위를 차지한 지평지성은 대형 로펌 못지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변호사는 ‘법률서비스와 사후 관리에 성의를 다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변호사는 ‘사건에 임하는 자세가 충실하고, 진행상황 전달 등 의뢰인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지평지성이 도전적이고 클리이언트에게 충실하다’는 의견을 보내 온 변호사도 있고, 또 다른 변호사는 ‘이미지가 스마트하다’고 지평지성을 평가했다. 지평지성은 2008년 5월 당시 법무법인 지평과 지성이 합병을 선언, 그 해 9월 규모 7위의 로펌으로 급부상한 합병로펌이다. 특히 합병 선언 때부터 전문성과 수익성은 물론 윤리성, 공익성, 민주성을 철저히 견지하며 바람직안 ‘법률전문가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변호사 중엔 지평지성을 선호하는 이유로 '성실과 양심'이라고 답한 사람도 있었다. (발췌 : 리걸타임즈 2009년 11월호)
[관련 기사]
[도표 1] 가장 호감이 가는 한국 로펌 (출처 : 리걸타임즈)
[도표 2] 로펌의 브랜드 인지도 (출처 : 리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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