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세계적 법률잡지 IFLR1000誌의 2010년판 평가에서 기업자문 4개분야 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IFLR100誌의 2010년판 기업자문 분야는 4개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으며,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인수합병(Mergers and acquisitions)’ 및 ‘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Banking and project finance)’, ‘구조조정 및 파산(Restructuring and insolvency)’에서 2위를 비롯하여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IFLR100誌는 지평지성 소개에서 ‘120인 규모의 지평지성은 빠르게 시장에 두각을 나타내며 더 오래되고 안정된 다른 법무법인들과 순위를 경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IFLR1000誌는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지가 발행하는 월간지로서 금융관련 법률업무를 다루는 변호사들과 국제금융계 인사들로부터 법률실무와 관련해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각 국가별 우수 로펌을 부문에 따라 선정하고 있는 IFLR 1000誌의 평가는 전 세계 각국에서 우수 로펌 선택에 주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관련 링크
■ IFLR1000誌 2010년판이 선정한 각 부문별 3위 이내 국내 로펌
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Banking and project finance)
태평양·김앤장·광장
지평지성 에버그린 · 양헌 · 화우 · KCL
■ IFLR1000誌 2010 Edition - ‘법무법인 지평지성(Jisung Horizon)’ 소개 [국문 번역] 가장 새로운 법무법인으로서 법무법인 지성과 법무법인 지평은 2008.9. 합병을 완료하였다. 비록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120인 규모의 지평지성은 빠르게 시장에 두각을 나타내며 더 오래되고 안정된 다른 법무법인들과 순위를 경쟁하고 있다. 고객인 한 은행가의 말에 의하면 “지평지성의 변호사들은 매우 박식하고 프로페셔날하며 관계 당국에 중요한 인맥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평지성은 많은 파트너와 어쏘 변호사들을 정부, 기업, 그리고 타 법무법인에서 모아 경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류 팀들을 만들고 있다. M&A 리딩 파트너인 강성 변호사에 대한 고객의 칭찬이다: “고객의 필요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고 비즈니스적인 사고가 매우 발달하였다. 어떻게든 일이 되도록 만든다.” 자본시장 전문가인 강율리 변호사에 대한 다른 고객의 칭찬이다: 고객의 목적과 목표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정시에, 정확하고, 실용적인 자문을 제공하며, 고객의 복잡한 법적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관계법령에 해박하며 딜의 구조, 특히 ABS와 타 증권 관련 딜 구조를 수립 하는 데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평지성은 좋은 로펌입니다” 한 사내변호사의 말이다. “비용은 합리적이고, 변호사들은 경험 있고 프로페셔날하며, 다른 동료들도 그 로펌에 대하여 좋은 말들을 합니다.” 저명한 도산 전문 판사인 홍성준 변호사의 영입으로 지평지성의 도산팀은 강화 되었다. 이 영입에 관한 한 경쟁 로펌 변호사의 말이다: “홍변호사는 국내 최고의 도산전문가 중 하나이며 이제 모두가 지평지성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현대종합상사 매각에 주채권은행의 법률자문사로 선정된 것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현대카드 주식 매각을 자문한 것도 지평지성의 업적이다. 이 두 딜은 현재까지 있었던 2009년 딜 중 가장 규모가 큰 딜들이다. 도산과 관련하여서 홍변호사는 최소 4개의 대규모 도산 딜에서 채권자 또는 채무자를 대리하였다. 예를 들어 도산팀은 1억1백만불 규모의 코스모텍건에 채무자를 대리하고 있으며 2천5백만불 규모의 서울보증보험건에 채권자를 대리하여 참여하고 있다. M&A 분야에서는 미래에셋을 대리하여 C&M의 주식을 인수한 20억불 규모의 딜을 수행 하였다. 지평지성의 자본시장 팀도 유명세를 더하고 있으며 팀 소속 변호사들은 2009년 2월부터 시행 된 자본시장통합법의 실행과 관련한 태스크포스에 참여 하였다. 또 지평지성은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외부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 시키려는 외국 회사들을 자문하는 업무가 증가하고 있다. 자본시장팀의 강점은 자산유동화이고 산업은행의 400억옌(4억2천3백만불) 규모의 해외 ABS 발행과 삼성카드 관련 2억2천만불 규모의 해외 증권발행과 관련한 씨티은행 자문 등을 수행 하였다. “자본시장통합법의 입법과정에 태스크포스로 참여한 경험을 살려, 지평지성의 변호사들은 새로운 금융 상품의 개발과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법조항의 정확하고 실용적인 해석을 제공합니다” 어느 고객의 말이다. “자본시장 관련 체계에 대한 철저한 이해로, 지평지성의 변호사들은 다양한 자본시장 관련 업무에서 금융기관을 돕고 자문합니다.” [영문 원본] The newest firm on the block, Jisung Law Group and Horizon Law Offices completed their merger into Jisung Horizon in September 2008. Despite its youth, the combined firm of 120 lawyers has made a swift impression on the market, climbing up the ranks to compete against its much older and more established competitors. “Jisung Horizon's lawyers are very knowledgeable, completely professional, and they have very valuable contacts with the regulators,” comments a banker client of the firm. Jisung Horizon has been building and crafting its top-notch team of experienced practitioners, poaching numerous partners and associates from government positions, corporates and rival firms. One client has praise for leading M&A partner Seong Kang: “He is completely focused on client's needs and is very commercially-oriented. He finds a way to get things done, no matter what.” Another client lauds capital markets specialist Yully Kang: “She has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client's needs and goals, and provides accurate, timely and practical advice and legal services that are tailored to the complex legal requirements of the client. She has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relevant laws and extensive experience in devising transaction structures, in particular in relation to ABS [asset-backed securities] and other securities.” “Jisung Horizon is a good firm,” says an in-house counsel client. “Their cost structure is reasonable, the lawyers are experienced and professional, and I've heard other good things about them from colleagues.” The firm is proud of the recent bolstering of its restructuring and insolvency practice by the hiring of renowned bankruptcy judge Sung-Jun Hong. Says one rival of this significant addition: “Everybody must now pay attention to Jisung Horizon as Mr Hong is one of the country's top reorganisation specialists.” Other achievements were the firm's selection, after a competitive bidding process, to serve as counsel to the primary creditor banks in relation to the sale of Hyundai Corporation, and its role advising Kamco on its sale of shares in Hyundai Card. These are two of the largest deals so far for 2009. On the restructuring and insolvency front, Hong is leading teams for both the debtors and creditors in at least four highlight restructurings. For example, the team is advising the debtor in the $101 million Cosmotech case and it is acting for the creditor in the Seoul Guarantee Insurance Company $25 million reorganisation. One other M&A coup for the team was representing Mirae Asset Management in the acquisition of C&M Shares valued at $2 billion. Jisung Horizon's capital markets prowess is gaining recognition with its lawyers participating in the task force team for the February 2009 enactment of the Capital Markets Act. Additionally, the firm serves as outside general counsel to the Korea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 The team has seen an uptick in its work advising foreign companies seeking to do IPOs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The team's forte is securitisation, advising Industrial Bank of Korea in relation to its ¥40 billion ($423 million) offshore asset-backed securitisation and acting for Citibank in relation to its $220 million offshore securitisation for Samsung Card. “Utilising their experience participating in the task force for the Capital Markets and Financial Investment Services Act legislation, they provide accurate and practical legal advice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provisions and regulations relevant in developing new financial products and protecting investors,” says a client. “With their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regulatory framework, they assist and advise financial institution clients on a wide variety of capital markets trans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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