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1월 6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전체 변호사 및 전문가, 임직원이 모여 2010년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영태 대표변호사는 각각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서, 기존의 해외지사들(상해ㆍ호치민ㆍ하노이) 외에도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환경·자원·에너지 등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감으로써, 항상 새롭게 도전하는 ‘글로벌 로펌’으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신년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전체 변호사ㆍ전문가 및 임직원이 서로 신년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관련 사진]
(사진 :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는 지평지성 변호사 및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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