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0년 2월 2일부터 회사파트에서 근무하게 된 서준희입니다.
희망하던 회사에서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평지성 가족들이 주신 환영의 꽃바구니, 정말 감사합니다. 첫 출근의 긴장과 설렘, 꽃바구니를 바라보며 했던 다짐들을 다시 한 번 되뇌어 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정직하고 신뢰받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법률전문가로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고객의 마음까지 감동으로 이끌 수 있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