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월 2일부터 소송파트에서 일하게 된 신입변호사 김태형입니다. 훌륭하신 선배 변호사님들,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신입변호사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모두 마치니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커지고 일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손과 발로 부지런히 일하는 변호사가 되어 선배 변호사님들의 신뢰를 얻고 고객분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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