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여의도 파크원(Parc 1) 브릿지론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 1,600억 원 규모의 금융조달에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여의도 파크원 사업은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Seoul International Finance Center) 건설사업과 함께 여의도의 스카이 라인을 변경할 수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2조 3000억을 투입해 구 통일주차장 부지에 오피스빌딩과 호텔, 쇼핑몰 등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미 미래에셋그룹이 타워 1동을 매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고, 나머지 타워의 매각도 곧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평지성 수행팀은 이번 브릿지론을 위해 사전에 철저하게 실사를 하였으며, 그 실사 자료를 바탕으로 브릿지론은 물론 본 PF 과정에서도 대주단이 고려해야 할 다양한 법적 쟁점을 발췌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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