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 2주년 기념 세미나’가 한국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무선인터넷 활성화와 심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평지성 소송파트의 임성택 변호사가 '무선인터넷 콘텐츠 사업자 자율심의 현황’이라는 내용으로 발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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