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석좌교수님을 모시고 ‘성찰과 희망’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은 이날 강의에서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등의 직접 쓰신 글과 그리신 그림을 통해, 상호 간의 ‘다름’을 인정하고 ‘양심’과 ‘실천’을 강조하셨으며, 많은 갈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상호 공존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자고 하셨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은 작가, 교수, 서예가로서 ‘강의’ (돌베개, 2004.), ‘나무가 나무에게’ (이후, 2001),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돌베개, 1998)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신 바 있습니다.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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