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0년 7월 4일부터 소송파트에서 근무하게 된 김영수입니다.
저는 제3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서 지난 6년간 비영리-공익활동을 중심으로 변호사업무를 해왔습니다.
업무의 전문성과 아울러 공익성과 윤리성에 있어 최고를 지향하는 법무법인 지평지성에서 여러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맡은 분야에서 고객분들의 기대에 충실하고, 빠르고 정확한 법률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