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의 김성수 변호사는 2009, 2010년에 이어 2011년도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 산업안전 및 산재보상, 노동조합 등 노동관련법 자문을 위하여 10명 내외의 자문변호사를 두고 있습니다. 김성수 변호사는 주로 근로기준, 산업안전 및 산재보상 관련 법령의 자문에 관한 법률의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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