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본사, 서울 상공회의소 빌딩) 법무법인 지평지성 금융파트는 2월 21일(월)부터 본사가 있는 서울 상공회의소빌딩으로 이전, 통합하여 업무를 시작합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 금융파트는 그동안 쌓아온 시장선도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증권금융소송팀, 건설부동산팀, 해상팀 등과의 업무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앞으로 고객분들께 더욱 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전, 통합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그동안 변호사들이 본사와 강북 분사무소에 분리되어 있어 일부 고객들께서 느끼시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내의 모든 전문가와 인력들이 한 곳에 모여 업무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업무 효율과 고객 편의를 제고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늘 헌신하는 자세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로펌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서울 상공회의소 빌딩 11층에는 소송파트 및 금융파트와 해상팀이, 8층에는 회사파트, 지적재산권 및 정보통신팀(IP/IT팀)이 배치되었습니다. [금융파트 주소 이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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