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김성수 변호사는 지난 4월 29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전자소송제도연구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판결문의 송달과 항소기간 확인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전자소송제도연구특별위원회는 5월 2일부터 전국 각급 법원의 민사사건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되는 전자소송의 시행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서 개선책을 제안하고 제도발전을 연구하기 위하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조직한 기관으로 윤종수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김성수 변호사를 비롯한 18명의 위원이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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