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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외국변호사는 1998년도에 미국 New York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미국에 소재한 화학 및 환경규제관련 컨설팅회사인 Ariel Research Corporation (지금은 3E Company로 흡수합병)에서 staff lawyer로 근무를 한 후, 2000년도에 국내로 복귀하여 ㈜삼성탈레스 사내변호사를 거쳐 2001년에 법무법인 충정의 외국변호사로서 주로 M&A 및 기업자문분야에서 수년간 활약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창립멤버로 법무법인 시공에 참여하여 태양광에너지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포함한 각종 국제거래 업무를 법무법인 지평지성에 합류하기 전까지 수행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방위사업청 국제계약자문위원으로서 방위사업청의 외국방산회사들과의 각종 협상 및 계약체결에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와 관련한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향후 업무의 폭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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