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하고 법무법인 충정의 기업자문파트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국내외 건설, IT 및 금융기관들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주로 수행하면서 다수의 M&A사건에 관여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당시 출자전환주식을 보유한 금융기관들을 대리하여 국내 굴지 반도체업체의 워크아웃 종료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시공의 창립멤버로서 기업자문 업무로부터 파생되는 각종 송무사건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하였으며, 2010년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의 법인파산관재인으로 위촉되어 여러 파산회사의 청산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에서 기업인수·합병, 기업일반·국제거래, 도산·구조조정, 노동, 자원·에너지·환경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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