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 변호사는 지난 11월 10일 대법원에서 법관 및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연자로 초청되어 ‘다양한 몸의 평등한 삶’을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임성택 변호사는 대법원 기타 서울지역 법원 6개에서 토크쇼 형태로 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