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금융, M&A, 해외투자 등 영역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질ㆍ중남미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평지성은 브라질의 유수한 로펌들과 제휴하고, 주한 브라질 대사관, KOTRA 등의 정부기관, 브라질 한인상공회의소 등 중남미 현지 한상들과 네트워크를 갖추어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비즈니스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라질에서 20여년간 각종 경험을 쌓은 김태성 자문위원은 서울에서 고객 여러분들에게 브라질 사업에 관한 실천적인 자문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브라질ㆍ중남미팀은 물류회사의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 관련 자문, 페루 하수처리장 건설 관련 자문, 무역업자간 분쟁에 관한 자문, 국내 화재보험회사를 대리하여 브라질 현지의 재보험에 관한 자문, 브라질 기업을 대리하여 LOI 협상 관련 자문 등의 업무를 처리한 바 있습니다. 브라질 및 중남미에 진출하셨거나 진출을 준비하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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