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양영태 대표변호사와 강율리 변호사는 지난 4월 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한-미얀마 경제협력 포럼’에 참가하여 미얀마측 인사들을 만나고, 미얀마 투자 관련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미얀마가 동남아의 신흥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한국과 미얀마의 정부ㆍ민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80여 개 기업과 기관에서 170여 명의 사절단이 참가하였고, 미얀마 측에서도 테인 세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장관급 고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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