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이 한국 로펌 최초로 미얀마 현지에서 자문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평지성은 16일 유정훈 한국변호사를 양곤에 파견하여 미얀마 제휴로펌 NK Legal 등과 함께 법률자문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평지성은 본사 미얀마팀이 서울에서, 유정훈 변호사가 현지에서 법률자문 및 투자컨설팅을 하게 됩니다.
최근들어 미얀마의 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법제가 불명확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저희 지평지성이 서울과 현지에서 동시에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미얀마 진출을 추진 중인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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