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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지성이 한국 로펌 최초로 미얀마 양곤에 현지법인 'JIPYONG JISUNG MYANMAR'를 설립하였습니다.
지평지성 미얀마 현지법인에는 한국 전문인력 3명(변호사ㆍ컨설턴트), 미얀마 전문인력 7명(변호사ㆍ회계사ㆍ컨설턴트) 등 10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본사 미얀마팀 변호사 10여 명이 서울과 양곤을 왕래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평지성은 이미 2012년 미얀마 현지에서 법률자문 업무를 개시하여 한국기업과 일본기업 자문 50여 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법령이 미비하고 새로운 법령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실무가 불분명하고 경험있는 로컬 법률사무소가 부족하여 투자에 있어서 법률상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에게는 미얀마 현지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법령, 실무 등에 관한 자문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지평지성은 미얀마 현지법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자문과 본사 미얀마팀의 서울에서의 전문적 자문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평지성은 미얀마 현지법인을 2배 규모로 확대하여 미얀마 최고의 로펌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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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1001A), 10th Floor, Tower A, Myawaddy Bank Tower, Corner of Wartan St. & Bogkyoke St., Lamadaw Township, Yangon,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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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30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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