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고문변호사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임기는 2013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언론의 자유’ 수호와 ‘책임있는 신문’ 구현을 위해 발행인과 편집인 그리고 일선기자들이 함께 설립한 국내 유일의 언론 자율 감시기구이며 언론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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