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 변호사가 9월 3일 우체국공익재단 감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임기는 2015년 9월 2일까지입니다.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정사업본부가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만든 공익재단으로,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영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사회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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