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강성국 부장판사(20기, 서울북부지법 형사부), 박정수 부장판사(23기, 서울남부지법 형사부), 김영문 부장검사(24기, 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를 영입하였습니다.
강성국, 박정수, 김영문 변호사의 영입으로 법무법인 지평은 각종 민사소송, 상사, 국제거래소송, 민사신청, 행정소송 뿐만 아니라 특수, 금융ㆍ조세, 영업비밀 등을 비롯한 각종 검찰사건과 형사재판 업무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중심, 진정성, 진취성 및 윤리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온 저희 법무법인 지평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뉴스레터]
강성국, 박정수, 김영문 변호사의 영입으로 법무법인 지평은 각종 민사소송, 상사, 국제거래소송, 민사신청, 행정소송 뿐만 아니라 특수, 금융ㆍ조세, 영업비밀 등을 비롯한 각종 검찰사건과 형사재판 업무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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