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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소식|지평소식
[News Update] 법무법인 지평, 러시아 모스크바 사무소 설립
2015.03.17
법무법인 지평은 4월 러시아 대형 로펌인 YUST와 제휴하여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무소를 설립합니다.

한국 로펌 중 해외사무소가 가장 많은 지평은 중국 및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7개 해외사무소에 이어, 러시아에 8번째 해외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유라시아 지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리걸 네트워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평과 제휴한 YUST는 1992년에 설립된 러시아 대형 로컬 로펌으로, 80여 명의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 다수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러시아 고객 및 외국계 고객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명문 로펌입니다.

지평은 YUST와 협력하여 러시아 현지와 한국에서 유기적이고 수준 높은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초대 러시아 사무소장으로 파견되는 이승민 러시아변호사는 러시아 명문인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MGIMO)에서 학부부터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후 지평에서 8년 동안 러시아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러시아 전문가입니다.

지평은 2005년에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러시아ㆍ중앙아시아팀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약 180여 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지평 러시아ㆍ중앙아시아팀은 이승민 러시아변호사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IMEMO)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류혜정 변호사(연수원 34기), 모스크바 국립국제 관계대학교(MGIMO)에서 금융(조세)법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변호사 최초로 러시아변호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한 채희석 변호사(연수원 32기)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 M&A, 금융, 회사, SOC, FDI, 조세 등 산업별 전문성을 보유하면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 특별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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