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2013년 11월 27일 전자소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자소송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적인 법무법인으로 대법원장의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전자소송은 전자문서로 소송기록을 관리하여 자료의 열람, 이동, 저장, 관리 등 소송서면의 전자화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납부하는 인지대의 부담을 10% 절감하여 고객의 이익에 부합합니다. 지평지성의 이러한 전자소송 활용은 고객의 비용절감, 신속하고 정확한 소송사무 처리 및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김성수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전자소송제도 연구특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각급 법원의 전자소송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법원행정처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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