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014년 1월 6일 장윤정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장윤정 변호사는 2002년에 주목받는 여성 법조인 2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M&A 분야에서 인천제철의 삼미특수강 인수 자문, GE의 Freechal 투자자문, PJ산업 분할 매각 자문, 조흥투자신탁 매각 자문, LA CHEMISE LACOSTE의 서광산업에 대한 투자 자문, M.DOHMEN KOREA LTD.의 LG Chemical 인수 관련 자문, ㈜크라운의 ㈜해태 인수 합병 자문, 군인공제회의 STX 중공업 주식 인수 관련 자문, 군인공제회의 성동조선해양 주식회사 투자 관련 자문 등 다수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증권, 금융분야에서는 Cerberus의 유동화전문 유한회사 설립 및 해외사채발행, Koro Voltin Fund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청라 외자유치 관련 자문, 판교 테크노밸리 단지 내 이노밸리 건물 신축 관련 PF 등 다수의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IP 분야에서는 다수의 상표권 분쟁, 저작권 자문 및 소송(영상저작물, 프로그램 저작물, 각종 캐릭터 저작물, 서체 저작물 등) 등을 수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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