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미얀마팀은 지난 1월 22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 10대 로펌 등 유수 로펌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투자 법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정철, 장성 수석자문위원/미얀마 현지법인장이 강사로 참여하고, 양영태 대표변호사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일본기업들의 미얀마 진출 러쉬에 따른 법률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지평 미얀마 현지법인은 이미 30여 건의 일본고객들의 업무를 처리한 바 있으며, 본사 미얀마팀과 협력하여 미얀마 관련 자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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