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노동팀과 여수ㆍ순천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지방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의 의의와 기업의 대응방안’ 공개세미나가 2차례에 걸쳐 여수ㆍ순천상공회의소(2월 4일 개최)와 부산상공회의소(2월 10일 개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개세미나에서는 지평 순천 사무소 한재철 변호사, 부산 사무소 강호정 변호사의 사회, 김지형 고문변호사의 개회인사로 진행되었으며, 김성수 변호사가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결의 의의’를 여연심 변호사가 ‘최근 전원합의체 판결의 문제점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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