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제3회 변호사공익대상’ 및 ‘제1회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2월 2일(월)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고, ‘제3회 변호사공익대상’에 법무법인 지평 양영태 대표변호사가, ‘제1회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에 법무법인 지평 여성위원장인 강율리 변호사가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2000년 설립과 함께 국내 로펌 중 최초로 공익위원회를 만들어, “나눔, 배려, 참여”의 정신에 따라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공익활동에 매진하여 왔습니다. 아울러 국내 로펌 중 가장 많은 여성변호사 비율을 가진 로펌으로 여성을 배려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법무법인 지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익활동과 더불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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