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Pinsent Masons LLP와 공동 주최로 지난 5월 19일(화)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10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중동지역 국제프로젝트 동향과 법률적 시사점 고찰’ 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평의 류혜정 변호사가 ‘국제건설 프로젝트에서 계약 권리 보호 및 분쟁 회피 방안'을, 배지영 변호사가 '중동지역 건설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특히 유의할 법적쟁점’을 각 발표하였고, Pinsent Masons LLP의 Mark Raymont, Vincent Connor 변호사가 ‘중동지역 건설/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한국회사들 계약권리의 집행 관련한 주요 쟁점’ 등 최근 중동지역 국제프로젝트 동향과 법률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Pinsent Masons LLP는 중동지역에 진출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로펌으로, 특히 건설, 자원ㆍ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 지평의 배지영 변호사가 파견 근무 중에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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