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외지사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공현 대표변호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축사와 지평의 15년 역사를 돌아보는 ‘지평이 걸어온 길’ 상영 외에도 다채로운 행사와 시상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5년 간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100년 지평’의 새 길을 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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