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5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15년 미얀마 투자 및 법제 환경 변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미얀마의 통합투자법 개정을 비롯하여 새로운 법률들과 외국인 투자 관련 제도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불명확한 규정과 당국의 실무 관행으로 투자자들의 어려움도 상존하고 있어, 지평은 현지에서 쌓아온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지난 3월에 진행된 미얀마 양곤 현지 세미나에 이어 서울에서도 2015년 미얀마 법제 환경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지평 본사 미얀마팀장인 정철 변호사와, 지평 미얀마 현지법인(JIPYONG MYANMAR Limited)의 유정훈 변호사가 ‘미얀마 최근 법률 및 사업 환경 변화’를, 띨라와 경제특구 사무국 실무 책임자와 유정훈 변호사가 ‘띨라와 경제특구 관련 동향’을, 지평 미얀마 현지법인(JIPYONG MYANMAR Limited)의 이준엽 공인회계사가 ‘미얀마 세무 및 회계 실무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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