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6월 24일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 커피 및 사단법인 이주노동희망센터의 네팔 지원 프로젝트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총 1,000만 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이번 후원에는 구성원이 공익단체에 후원하는 금액에 상응하여 회사가 일정 금액을 매칭하여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이 활용되었고, 지평 구성원 4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네팔의 경우 후원금 전달의 투명성과 시간 등의 문제가 있어 후원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지진의 최대 피해 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의 커피 농부들과 생산지 재건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커피의 ‘지역정착 프로그램’ 및 이주노동희망센터의 ‘네팔 지진 피해마을 어린이 지원 프로젝트’에 사용하도록 지정 기부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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