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본사에서는 지난 8월 26일 주한 미얀마 대사관을 찾아 최근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의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묘탄페(Myo Thant Pe) 주한 미얀마 대리대사에게 전달된 후원금은 미얀마 홍수 피해 복구와 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평 미얀마 현지법인에서도 프로 및 직원들이 미얀마의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였고, 회사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후원하였습니다. 지난 9월 15일 DICA(미얀마 외국인 투자 등록청)에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17일에는 미얀마 현지법인의 전직원이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구호품 및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사진]
(좌로부터 법무법인 지평 고세훈 변호사, 정철 변호사, 묘탄페(Myo Thant Pe) 주한 미얀마 대리대사)
(좌로부터 법무법인 지평 유정훈 변호사, 장성 미얀마 현지법인장, Aung Naing Oo DICA 사무총장 외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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