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2월 22일 형사팀에 최세훈 전 서울고검 공판부장을 영입하였습니다. 최세훈 변호사는 부산지검, 대구지검 등을 거쳐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로서 정부의 주요한 입법 과정을 심의, 지원하는 업무를 처리하였고, 대검찰청 연구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에서 특수 및 환경 분야 수사를 주로 담당하였으며, 이후 부산지검 특수부장,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장, 홍성지청장, 포항지청장, 고양지청 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습니다. 특히, 환경 분야 수사로 대통령상을, 지적재산권 분야 수사로 검찰총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고 현재 법무법인 지평 소송파트에서 형사분야, 특히 특별 수사, 환경, 지적재산권, 기업거래 분야 등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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