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4월 11일 안중성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안중성 변호사는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42기로 수료하고, 대한 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금융위원회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공정거래위원회 송무담당관실에서 공익 법무관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지평 금융파트에서 금융규제 및 금융회사 자문, 자본시장, M&A, 사모펀드(PEF, HF), 금융형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지난 3월 7일 권영환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권영환 변호사는 2002년 공인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노사관계분야에서 실무와 연구경력을 쌓은 뒤,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서울고등법원에서 행정(노동/공정거래전담)부, 민사(노동전담)부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현재 지평 소송파트에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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