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4월 11일 미얀마 진출 희망기업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공동주최로 미얀마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미얀마 시장개척 핵심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지평 정철 변호사는 ‘최근 미얀마 법률 이슈’를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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