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변호사는 지난 4월 15일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의실에서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 대표로, 일본 아시아 의사법제연구회 대표 이시가와 히로또시(石川寛俊) 등 일본 의료변호사들과 교류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양 단체는 2013년 9월 3일 제1차 교류회의를 가진 이래, 2차 교류회의를 통하여 한국의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제도, 일본의 의료사고 피해조사 제도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심층적 정보 교류를 하였습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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