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변호사는 지난 5월 21일 서울시 주최로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린 ‘실외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흡연구역 기준’ 마련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실외 금연구역 정책의 국내 적용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제한적인 흡연구역 설치를 준비하면서 흡연자, 비흡연자 시민 패널 약 100여 명과 전문가, 학생들 3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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