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미얀마 현지법인 수석변호사로 고세훈 변호사가 부임합니다. 고세훈 변호사는 2013년~2014년 미얀마 현지법인 근무 및 본사 복귀 후 지속적인 미얀마 업무 수행을 통해 미얀마 현지 M&A, 합작투자, 부동산 개발 투자, 금융기관/제조업체/건설회사 등 다양한 현지법인 설립 업무 및 노동, 조세 등 현지법인 운영 관련 업무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 현지에서 고객과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서울 본사의 미얀마팀(팀장: 정철 파트너변호사)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한국-미얀마를 잇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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