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월 15일 최영남 변호사(25기,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최영남 변호사는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광주지방법원,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광양시법원, 구례군법원, 광주고등법원 판사 및 광주지방ㆍ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민사, 형사, 가사, 신청사건 등을 처리하였고, 현재 법무법인 지평 순천 사무소에서 일반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송무사건 분야를 비롯하여 기업이나 단체가 활동을 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민사적, 형사적, 행정적 제반문제에 대한 자문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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