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4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18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정기 미얀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지평 본사 미얀마 팀장인 정철 변호사가 ‘(신) 미얀마 투자법 개관’을, 지평 미얀마 현지법인(JIPYONG MYANMAR Limited)의 고세훈 수석변호사와 오규창 외국변호사(미국)가 ‘미얀마 조세 제도 동향 및 불복 절차 소개’와, ‘미얀마 분쟁해결 절차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미얀마 최초의 한국계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한 신한은행 양곤지점 신창훈 차장이 ‘미얀마 금융실무 소개’를, 띨라와 경제특구 실무책임자인 Sato Kan이 ‘Thilawa 특별경제구역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지평은 2012년 미얀마에 현지법인(JIPYONG MYANMAR Limited)을 설립하여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제도적 환경 변화와 실무기관의 대응 속도를 직접 경험하며 투자자들에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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