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0월 30일 신민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신민 변호사는 2001년 변호사 업무를 개시한 후 M&A, 기업금융, 기업일반ㆍ국제거래, 공정거래 및 도산ㆍ구조조정 분야와 자원ㆍ에너지ㆍ인프라 분야를 주로 담당하여 왔습니다. M&A 분야에서는 통상적인 우호적 M&A 외에도 적대적 인수와 관련된 공격과 방어 자문과 소송, PEF를 통한 기업인수 자문, 소수지분권자의 이익 보호를 위한 자문, 인수금융 등의 기업금융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국내회사의 해외투자 및 외국회사의 국내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지역과 쟁점을 포함한 다수의 자문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도산ㆍ구조조정 분야에서는 도산회사를 대리한 회생신청 및 도산절차 진행, 채권자를 대리한 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나아가 에너지 및 환경 등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ㆍ입법용역 수행 및 기업을 상대로 한 환경소송에서 방어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7년에는 환경분야 최고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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