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2월 1일 성창익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성창익 변호사는 특허, 상표, 영업비밀 등 지적재산권, 제조물책임 및 일반 민ㆍ형사 소송 등을 주요 업무 분야로 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창익 변호사는 특허법원 판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였고, 국내외 유수의 로펌 등에서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경험하였습니다. 판사 및 변호사로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다수의 국내ㆍ외 고객을 대리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특허법학회와 한국정보법학회의 회원으로서 특허법 등 연구와 저술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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