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홍콩에서 열린 ‘2017년 아시아로 아태 지역 법률대상(Asialaw Asia-Pacific Legal Practice Awards 2017)’에서 ‘올해의 해상 & 항공 분야 로펌(Shipping, Maritime & Aviation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습니다. 지평 해상팀은 에어아시아 추락사건, 라오항공 추락사건, 아시아나 히로시마 불시착사건, 현대포츈호 폭발사건, 한진해운 파산사건, OW벙커 파산사건 등 국내외 해상 및 항공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지평 이춘원 변호사는 “산업 현상은 법률 이론이 발전할 수 있는 최상의 토양”이라면서 “실무와 법리의 간극을 줄임으로써 당사자들이 흔쾌히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결론이 도출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평 해상팀 이춘원 변호사는 아시아로(Asialaw)가 선정하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해상 & 항공 분야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로 올해를 포함하여 수년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아시아로 아태 지역 법률대상’은 영국 금융전문지 유로머니에서 발간하는 법률전문지‘아시아로’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부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1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로펌을 선정해 상을 수여합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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